[삼전·하이닉스 2배 ETF]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사전교육 및 투자방법, 주의할 점
불타오르는 삼전, 하이닉스 2배로 점화 시작!
국내 주식시장을 불타오르게 하는 국가대표 2개를 묶은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그 동안 해외에 비해 자유롭지 못했던 국내 상장 ETF상품의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ETF·ETN)’이 5월 27일부터 정식 상장되었습니다.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비롯한 총 8개 자산운용사가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을 동시에 출시했습니다.
고위험 투자상품임에도 뜨거운 투자열기, 하지만 충분히 상품을 알고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월급쟁이 핀플릭스가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떤 상품일까요?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적인 ETF와 달리, 딱 한 가지 주식(예: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의 '하루 주가 등락률'을 정확히 2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초고위험 금융상품입니다.
그동안 국내 세법 및 분산투자 규제(종목당 30% 제한 등) 때문에 국내 증시에는 출시되지 못하다가, 제도 개편을 거쳐출시 되었습니다.
2.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
이 상품은 이익도, 리스크도 2배가 된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주식장은 변동성이 있고, 아직 국제 정세가 불안하기도 합니다. 국내 주식시장이 많이 불장이었던 점을 보면 조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①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성
이 주식의 하루 가격제한폭은 ±30%입니다. 이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의 특성상, 이론적으로 하루 만에 최대 60%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변동성 장세에서의 '음(-)의 복리효과'
단일종목의 주가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는 기초자산의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더라도 레버리지 상품의 원금은 꾸준히 차감됩니다.
3. 투자 전 사전교육 수료 필수 및 기본 요건
이 상품은 이익만큼 손해가 커지기 때문에 이에 따른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오늘 신문에 인터넷이 마비되었다고 나왔는데 그 만큼 투자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겠지요.
- 투자자는 거래 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기존 레버리지 ETF 투자 경험이 없는 경우 '국내외 레버리지 ETF 가이드'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사전교육'을 각각 1시간씩 총 2시간 수강해야 합니다.
기존 투자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1시간짜리 심화교육만 이수하면 됩니다. 금융투자 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교육을 받고, 이수번호(교육코드)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교육 이수 후 발급되는 이수번호를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실제 거래가 가능합니다.
- 기본 예탁금 : 계좌에 최소 1,000만원 이상의 예치
- 금융투자협회 학습시스템을 통해 일반교육 1시간 + 심화교육 1시간(총 2시간) 이수
맺음말
지금 우리 주식시장은 불같습니다. 이것이 시작인지 끝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이처럼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 레버리지 상품은 분명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리 교육을 이수해 두고 제도를 파악해 둔다면, 향후 시장 변화에 맞춰 필요할 때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월급쟁이 핀플릭스는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조금더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불같은 성과를 얻어 봅시다.
